SaaS형 ERP의 진짜 가치는 「운영 중 피드백 → 다음 릴리스 반영」의 회로를 얼마나 짧게 만드느냐다. 사업장 담당자가 「이 기능 추가해 달라」 「이건 버그다」 같은 요구를 카카오톡·전화·이메일로 따로 보내면 그 회로는 반드시 끊어진다. 현장관리 ERP의 고객센터 모듈은 「제안·문의·버그·질문」 4분류를 한 테이블에 모으고, 이미지 첨부와 관리자 댓글로 한 화면에서 닫는다 — 사업장도, SaaS 운영자도, 같은 데이터를 본다.
① 고객센터 목록 — 4건 매트릭스 + 상태 필터로 「열린 건」만 격리

「고객센터」 페이지를 열면 첫 화면이 상태 필터 + 4건 매트릭스로 답한다 — 사업장이 SaaS 운영자에게 보낸 모든 요구가 한 줄씩 정렬된다.
- 6컬럼 매트릭스: 상태(Tag) / 분류 / 제목 / 작성자 / 등록일 + 슈퍼어드민 모드에서는 「현장」 컬럼 추가 → 어느 사업장에서 온 건지 한눈 식별
- 상태 4종 색상 Tag: 접수(파랑) / 처리중(주황) / 해결(초록) / 종료(회색) — 색상만으로 처리 단계 파악
- 분류 4종: 일반 문의 / 오류 신고 / 기능 요청 / 질문 → 운영팀이 분류별 우선순위 판단 즉시
- 제목 옆 PictureOutlined 아이콘: 첨부 이미지가 있는 건은 푸른 사진 아이콘으로 즉시 식별
- 제목 옆 댓글 Badge: 「2」 같은 초록 배지로 댓글 수 즉시 표시 → 대화가 진행 중인 건만 빠르게 추적
- 「상태 필터」 드롭다운: 「접수만 보기 / 처리중만 / 해결만」 1초 격리 → 운영팀이 「오늘 처리할 N건」만 빠르게 확보
- 「제안/문의 등록」 버튼: 우상단에서 1클릭 → 4-필드 모달 즉시 오픈
② 제안/문의 등록 모달 — Ctrl+V 캡쳐 붙여넣기까지 한 폼에

「제안/문의 등록」 버튼을 클릭하면 4-필드 폼 + 이미지 첨부 영역이 한 모달에 펼쳐진다 — 사업장 담당자가 캡쳐 화면을 그대로 붙여넣어 보고할 수 있다.
- 분류 Select (4종): 일반 문의 / 오류 신고 / 기능 요청 / 질문 — 사업장이 직접 분류해 운영팀의 분류 비용 0
- 제목 + 내용: 제목 한 줄 + 내용 textarea 6줄 → 자유 양식의 자연어 보고
- Ctrl+V 이미지 붙여넣기: 화면 캡쳐 후 내용 입력란에 그대로 붙이면 자동 업로드 → 「이 화면에서 이런 오류가 났다」 한 동작
- 「이미지 선택」 버튼: 파일 다이얼로그로 이미지 다중 선택 — 모바일에서도 갤러리 직접 선택 가능
- 이미지 미리보기 + 삭제: 첨부 즉시 100×100 썸네일 + 우상단 휴지통 아이콘으로 즉시 삭제
- POST /suggestions/upload-image: multipart 업로드 → 서버가 파일명 반환 → 등록 시 images 배열로 전송
- FormData → multipart/form-data: 이미지 원본 보존 + 다중 첨부 동시 처리
③ 상세 모달 — 본문·이미지·관리자 댓글이 한 화면에서 닫히는 대화

제목을 클릭하면 700px 폭의 상세 모달이 슬라이드해 「본문 + 첨부 이미지 + 관리자 댓글」이 한 화면에 펼쳐진다.
- 상단 Tag 줄: 상태 Tag + 분류 Tag + (슈퍼어드민 모드에서) 사업장 Tag → 한 줄로 컨텍스트 파악
- 「상태 변경 Select」 (관리자 전용): 셀렉트 한 번으로 「접수 → 처리중 → 해결 → 종료」 즉시 전환 → PUT /suggestions/{id} status 변경
- 본문 Card: whitespace pre-wrap 으로 줄바꿈 보존 + ImageDisplayList로 첨부 이미지 그리드 전시 (Image.PreviewGroup으로 클릭 시 라이트박스)
- 댓글 List: 작성자 아바타 + 관리자/일반 색상 구분 (관리자 보라 #9b59b6 / 일반 파랑 #1890ff) + 「관리자」 배지 + MM-DD HH:mm 시간
- 댓글에도 이미지 첨부 가능: 관리자가 「이 화면에서 처리하시면 됩니다」 캡쳐로 답변
- Ctrl+Enter 즉시 전송: textarea에서 Ctrl+Enter로 댓글 즉시 등록 → 슬랙 같은 빠른 회신 UX
- 댓글 삭제: 본인이 쓴 댓글은 삭제 버튼 노출 (또는 슈퍼어드민이 삭제) → Popconfirm으로 오삭제 방지
④ 슈퍼어드민 vs 일반 사용자 — 같은 모듈, 다른 권한 레이어
고객센터의 진정한 강점은 「같은 모듈을 사업장과 SaaS 운영자가 공유」한다는 것이다. 사용자 역할에 따라 보이는 화면이 달라진다.
| 기능 | 일반 사용자(사업장 담당자) | 슈퍼어드민(SaaS 운영자) |
|---|---|---|
| 목록에서 보이는 건 | 자신이 속한 사업장 건만 | 전 사업장 건 + 「현장」 컬럼으로 출처 표시 |
| 상태 변경 | 불가 (조회만) | 상세 모달의 Select로 즉시 변경 가능 |
| 댓글 색상 | 파란 아바타 + 본인 이름 | 보라 아바타 + 「관리자」 배지 → 사업장이 즉시 식별 |
| 건 삭제 권한 | 자신이 등록한 건만 | 전 사업장 모든 건 |
| 이미지 표시 | 읽기 전용 그리드 | 읽기 전용 그리드 (라이트박스로 확대 가능) |
⑤ 왜 한 모듈이어야 하는가 — 외부 도구 분리 운영의 4가지 비용
| 분리 운영 시 문제 | 발생 비용 | 현장관리 ERP의 해결 |
|---|---|---|
| 사업장 피드백을 카카오톡·전화·이메일로 분산 수집 | 매주 채널별 정리 + 우선순위 산정 2시간 | 고객센터 한 테이블 + 4분류 + 4상태로 0초 정리 |
| 버그 화면 캡쳐를 별도 메일·슬랙으로 첨부 | 캡쳐 → 다른 도구 → 첨부의 3단계 + 사후 매칭 어려움 | Ctrl+V로 본문에 즉시 붙여넣기 → 상세 모달에서 한 번에 확인 |
| 처리 상태를 운영자 머릿속에 보관 | 「그건 처리됐나요?」 재확인 요청 반복 | 상태 Tag + 댓글 이력 → 사업장이 직접 진행 단계 확인 |
| 사업장 N개 피드백을 별도 시트로 추적 | 사업장별 폴더 + 매주 동기화 부담 | 슈퍼어드민 모드에서 「현장」 컬럼으로 사업장별 자동 정렬 |
마무리 — "고객센터는 SaaS의 거울이다"
SaaS는 한 번 만들고 끝나는 소프트웨어가 아니다. 매일 운영되며 매주 개선되는 살아있는 시스템이다. 그 개선의 입력이 바로 고객센터다 — 사업장 담당자가 「이건 안된다」 「이건 추가해 달라」 적어 넣는 그 한 줄이 다음 릴리스의 백로그가 된다.
현장관리 ERP의 고객센터 모듈은 그 회로를 한 모듈 안으로 끌어들였다. 외부 카카오톡·전화·이메일이 아니라 ERP 안에서 「피드백 → 댓글 → 상태 변경 → 해결」이 닫힌다. 사업장도 SaaS 운영자도 같은 데이터를 본다. 그게 SaaS답게 운영하는 방법이다.
📌 본 포스트의 모든 데이터(제안 제목·내용·댓글)는 실제 운영 중인 조합 시스템의 익명화된 화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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